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일을 하면서 계속된 자취생활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스케줄 때문에 ㅠ봉사활동이나 하며 사심 채우다가randomly 플렌테리어에 관심이 생겨서한 두 개씩 이뻐서 사본 화분들,,,그리고 멈추지 않게 된 식물구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식물들은 집을 점령하게 되고 ^^.......ㅋ지금은 몇 년째 식물을 모시는 식집사가 되었다 최근에 새로운 주에 이사하게 되면서 타운홈> 아파트 다운사이징+더 이상 혼자 사는 게 아니라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리며 몇 애들 입양 보내고남은 애들을 차에 태워 2000마일 정도 되는 거리를 운전해서 데리고 옴개뿌듯ㅋ 근데 12월에 여행 갔다 왔더니 되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넘은 아이들 몇 명+ 곧 저세..